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D-3] 김종인, 마지막 주말 부산서 박형준 지원..."압도적 당선 확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높은 사전투표율, 국민적 관심 커...야당에 유리"
박영선 '중대결심' 언급엔..."사퇴 외에 생각 안나"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7 재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앞둔 주말 부산을 찾아 "어제 사전투표를 한 여러 상황을 놓고 보니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많은 차이로 당선될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4일 오후 부산 남구, 동래구 합동 유세에서 "이번 4월 7일 보선에서 반드시 우리 박형준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도록 많은 지원을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하태경·서병수·정운천·김도읍·조경태·장제원·김태호·백종헌·박수영·김미애·안병길·황보승희 의원, 이언주·박성훈 전 예비후보, 김근식 비전전략실장, 금태섭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부산선거는 단순한 보선이 아니다"라며 "지난 4년 동안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다. 이곳에서 시장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박형준을 당선시키는 게 일차적으로 문 정부의 심판 첫 신호를 올리는 것"이라고 정권심판론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부산에서 박형준을 시장으로 만들고 서울에서 오세훈을 시장으로 만들면 이 정부가 각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과연 무엇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며 "지난 4년간 양극화가 지난 훨씬 더 많이 벌어졌고 국민 갈등이 더 심화한 게 문재인 정부의 실적"이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박형준이 앞서있다는 생각만 하지 말고 모두가 투표해서 박형준이 보다 많은 표 차로 부산시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해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서울시장 선거와 함께 압승을 거둬 내년 대한민국 리더십의 기초를 만들고 그 조건 속에서 우리 부산이 새 혁신의 파동, 새로운 민주적 리더십 파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제가 만일 시장이 되면 그날부터 몸부림치겠다. 여러분들을 심심하지 않게 해드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김종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나 '높은 사전투표율이 야당에 유리할 거라고 보냐'는 질문에 "이번 선거가 중대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야당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여권 지지층이 뭉치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그렇지 않다"며 "선거를 앞두고 그냥 하는 말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그는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사퇴를 종용하며 '중대 결심'을 운운한 데 대해선 "중대결심이라고 할 게 무엇이 있겠냐"고 반문한 뒤, "'후보 사퇴' 외에는 생각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박 후보 측이 본인 측의 기사가 노출되지 않았다며 '언론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선 "반대로 된 얘기"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이 여론조사 업체 대표를 고발한 것과 관련 '부정선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여론조사업체 대표라는 사람이 그런 얘기를 했는데 부정선거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참관인이 기표지를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