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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올해 부진한 금값, 빛날 때 됐다...배릭골드 강추"

기사입력 : 2021년04월06일 07:11

최종수정 : 2021년04월06일 07:11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5일 오전 10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들어 가격이 9% 떨어진 금에 대해 매수 적기라는 주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대형 금광업체 배릭골드(종목명: GOLD) 주식 투자도 적극 검토할만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2일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올해 미국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금값이 하락했지만 향후 전망은 좋아 보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골드바 [사진= 로이터 뉴스핌]

금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1726달러로 연초 이후 이날까지 9% 하락했다. 작년 8월 사상 최고치 2063달러보다는 16% 낮은 수준이다.

투자 뉴스레터 하이테크스트래지스트의 프레드 히키 편집장은 향후 금값 강세를 예견하고 그 이유로 ▲민주당의 미국 행정부·의회 장악 ▲정부지출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지속 가능성 ▲인플레이션 전망을 언급했다.

그는 이런 상황은 금값이 20배 뛴 1970년대와 유사하다며 결국에는 금값이 작년 8월 고점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런스는 금값 반등을 예상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금광업계의 거물로 불리는 배릭골드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회사가 주주환원을 늘리고 있을 뿐 아니라 주가가 우량한 펀더멘털 대비 저렴해서다.

배릭골드의 주가는 현재 약 20달러로 지난해 여름 고점 대비 33% 넘게 빠졌다. 주가수익배율(PER, 2021년 주당순이익 예상치 기준)은 과거 평균치보다 낮은 15배를 기록 중이다.

배릭골드는 순부채 기준으로 채무가 없고 광산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우량 금광업체로 불린다. 세계 13대 금광 가운데 6곳(미국 네바다 주 3곳, 아프리카 2곳, 도미니카공화국 1곳)을 소유하고 있거나 관련 지분을 가지고 있다.

배릭골드의 최근 12개월 상승폭은 2.6%다. 경쟁업체 뉴몬트(NEM)의 상승폭은 28.2% 오름세다. 배릭골드가 연초 이후 성과 면에서 뉴몬트에 무려 25%포인트 넘게 밀리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금값에 연동하는 양사의 주가 성과가 이같은 폭으로 차이가 나고 있는데 대해 배당수익률 차이를 언급했다. 뉴몬트의 배당수익률은 3.6%(배당금 주당 0.55달러)인 반면 배릭골드는 1.6%(0.09달러)다.

배릭골드는 비핵심 자산 매각에 따른 이익을 올해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주당 0.42달러의 배당금을 올해 세 차례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주환원 규모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팁랭크스에 따르면 배릭골드는 월가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투자의견 컨센서스가 '강력 매수'로 모인 종목으로 집계됐다.

최근 3개월 사이 총 10명이 배릭골드에 대해 투자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9명이 매수, 1명이 중립 의견을 각각 제시했다. 매도 의견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들의 평균 목표가는 29.37달러로 현재가 20.37달러대비 44.2%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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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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