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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中에 홍콩·신장 위구르 인권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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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중국 카운터파트인 왕이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에서 홍콩과 신장 위구르족에 대한 인권 문제를 제기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2021.01.08 [사진=로이터 뉴스핌]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도시미쓰 외무상은 이날 오후 왕이 외교부장과 약 90분간 통화에서 홍콩 정정 불안과 신장 위구르족에 대한 인권 문제를 비롯해 최근 중국 인민해방군 군용기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침범한 사건 등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성명에서 이같이 알리고, 도시미쓰 외무상이 중국에 "구체적인 관련 조치도 강력히 요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밖에 폭넓은 역내 현안들과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시위대 무력진압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은 일본과 서방국들의 중국 견제가 나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같은날 대중 견제 안보 협력체 쿼드(Quad·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참여)는 프랑스와 함께 인도 벵골만에서 해상 연합 군사훈련을 시작했으며,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오는 16일에는 일본-독일 외교‧국방장관이 참여하는 '2+2' 회의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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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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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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