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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김명수 사퇴 1인시위 나서…"삼권분립 가치 스스로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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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으로 중단된 1인 시위 재개, 서병수 첫 주자
"김명수, 사퇴 요구 빗발쳐도 자리 지키기 급급"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김명수 대법원장을 향해 "여당의 정치적 요구에 굴복하며 삼권분립의 헌법가치를 스스로 포기했던 김 대법원장의 사퇴는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 앞에서 김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사진=서병수 의원실 제공] 2021.04.12 taehun02@newspim.com

당초 국민의힘은 지난 2월 임성근 부장판사의 사표 부당 반려 의혹과 거짓 해명, 김 대법원장과 더불어민주당의 탄핵거래, 코드인사, 정치판결 등으로 인한 사법부 정의가 무너지고 있다며 김 대법원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쳐왔다.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서울·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1인 시위를 잠정 중단했으나, 이날 재개된 1인 시위에 서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

서 의원은 "여당의 정치적 요구에 굴복하며 삼권분립의 헌법가치를 스스로 포기했던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는 당연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사퇴 요구가 법원 안팎으로부터 빗발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 대법원장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데 급급해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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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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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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