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조 의원은 "영남과 수도권을 같이 아우를 수 있는 내가 적임자"라며 "중산층, 서민, 빈민들을 위한 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03일 09:11
최종수정 : 2021년05월03일 09:1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조 의원은 "영남과 수도권을 같이 아우를 수 있는 내가 적임자"라며 "중산층, 서민, 빈민들을 위한 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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