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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发表就职四周年演讲 勾勒剩余任期国政蓝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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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日上午11时,韩国总统文在寅在青瓦台春秋馆发表就职四周年特别演讲,勾勒剩余任期国政蓝图并回答记者问。

文在寅10日发表就任4周年特别演讲。【图片=青瓦台提供】

文在寅表示,韩国发生新冠病毒(COVID-19)肺炎疫情转眼间过去1年零3个月,在此向因疫情和防疫措施饱受痛苦并承受巨大经济损失的国民深表慰问。韩国成为比任何发达国家都优秀的"抗疫模范国家",并在与疫情斗争的过程中看见曙光。

文在寅说,接种疫苗开启了国民恢复日常生活的征程,很遗憾未能加速为国民接种疫苗。在韩国既不是疫苗研发国家,也不能进行大规模先期投资的情况下,防疫部门和专家根据本国实际情况,周密地制定引进疫苗和接种计划,并按照计划实施,此举应给予正面肯定。

就疫苗接种速度,文在寅补充道,政府正提高疫苗接种速度,预计6月前接种人口超1300万人,力争9月完成全体国民首轮接种,实现群体免疫的时期有望早于政府制定的目标(11月)。韩国政府将充分灵活使用医疗体系和基础设施,希望民众积极配合政府工作。

就剩余一年任期构想,文在寅表示,政府将重点放在创造更多优质的工作岗位上。政府将扩大投资并提供职业培训等政策,力争在数字和环保等未来极具潜力的领域创造更多工作岗位。尤其是加强政府与企业沟通,通过改革制度、培育新产业、支援风险投资等进一步夯实扩大民间工作岗位的基础。

文在寅还谈到房地产问题。他说,居住稳定是民生的核心问题,为改善日益严峻的资产不平等问题,政府将彻底杜绝房地产投资行为。政府今后将扩大多种支援政策,让对房屋有实际需求的无住宅群体、新婚夫妇和青年实现购房梦想。政府将从源头清算房地产积弊,将吸取因公职人员投机炒地导致国民愤怒的教训,树立透明、公平的房地产交易秩序,根除非法投机行为,完成制度改革。

对南北关系,文在寅表示,将通过5月下旬举行的韩美首脑会谈巩固韩美同盟,同时更加紧密地协调对朝政策,恢复南北和朝美对话,寻找重新迈进和平合作步伐的道路。剩余任期将稳步推进相关议题,若有机会再次拨动"和平时钟",政府将尽全力推动半岛和平进程,也期待朝鲜作出回应。

最后,文在寅总统说,剩余的一年任期说长不长,说短不短。在无数危机面前,我会团结全体国民堂堂正正地前进。所有的评价都将交给国民和历史,我将为政府献身直至最后,希望国民大力支持。 

在随后的记者会上,文在寅就房地产问题说,政府未能实现房地产目标,在4·7补缺选举中受到国民严厉的审判。

对于过去4年政府取得的成果,文在寅表示,任期内危机从未间断,韩国经济即便在疫情下仍成为快速复苏的国家,这一点值得自豪。

就赦免前总统李明博、朴槿惠和三星电子副会长李在镕的提问,文在寅说,虽然听取了很多有关赦免的意见,但反对声音也不容小觑。我会考虑赦免对国民团结产生的影响,也将结合司法正义、公平性和共识等做出判断。虽然赦免是总统权限,但不能随意下定论。

另外,这是文在寅就任总统以来第8次在春秋馆与媒体记者进行面对面沟通,也是继今年1月18日在此举行新年记者会以来,时隔4个月与媒体记者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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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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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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