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163명, 오늘부터 만 65세 이상 백신접종 사전예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4만명 육박, 사망자 2명 늘어난 464명
만 65~69세 사전예약, 60세 이상은 13일부터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3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부터 만 65~67세를 대상으로 백신접종 사전예약이 실시된다. 60세 이상은 13일부터 예약이 이뤄진다.

서울시는 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63명이 늘어난 3만98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464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700명대 아래로 내려간 2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04.25 yooksa@newspim.com

검사건수는 3만9855건이며 전일 1만8955건 대비 당일 확진자 163명으로 양성률은 0.9%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63명은 집단감염 26명, 병원 및 요양시설 7명, 확진자 접촉 74명, 감염경로 조사 중 56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4명(누적 20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3명(16명),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PC방 관련 2명(44명), 서울시 소재 댄스학원 관련 2명(29명),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26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40.4%며 입원가능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42개(217개 중 75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14개소 2439개 병상으로 1192개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804개다.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관계자 1명이 5일 최초확진 후 9일 16명에 이어 10일 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21명(서울시민 20명)으로 늘었다. 신규 환자 4명은 학생 1명, 가족 3명 등이다.

접촉자 709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0명, 음성 689명으로 나타났다. 역학조사 결과 교직원과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일부 확진자들이 방과후 수업, 돌봄교실 등에서 장시간 함께 수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학교는 21일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교인 1명이 1일 최초확진 후 9일까지 28명에 이어 10일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31명(서울시민 2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환자 2명은 교인 1명, 가족 1명 등이다.

접촉자 187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30명, 음성 140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진행중이다. 역학조사에서 일부 확진자가 증상 발현 후에도 예배에 참석했으며 도시락을 함께 취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접종자는 약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11일 0시 기준 1차 접종 6.2%, 2차 접종 0.9%를 완료했다.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119건 추가된 3095건으로 98.1%가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AZ) 3만4130회분, 화이자 9만4176회분 등 총 12만8306회분이다.

한편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늘부터 만 65~69세를 대상으로 백신접종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의료기관과 접종일자를 선택할 수 있다. 60~64세는 13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