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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장관 "중소기업, 선도형 경제 실현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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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방문해 경제계와 소통행보 지속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중소기업은 우리 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근간이며 선도형 경제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이날 오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반도체‧조선 글로벌 1위, 자동차 5강 국가 진입 등의 성과들은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뒷받침 덕분에 가능하다"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방향키이자 산업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변화와 협력을 이끄는 산업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2021.05.17 yooksa@newspim.com

그는 "중소기업에 대한 성장사다리를 강화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scale-up)을 도우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며 "1분기 역대 최대 중소기업 수출 실적(270억 달러) 등 좋은 흐름을 살려 수출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중소기업 전용선복 확충과 운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최근의 수출물류 애로 해소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이어 "수요 대기업과 중소 공급기업간 협력 활성화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소부장‧신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산업부에서 시행중인 기업 연구·개발(R&D)의 70% 이상을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선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가 중소기업의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대응역량을 높이는 데도 힘쓴다는 게 문 장관의 약속이다. 산업부는 산업현장과 호흡하며 맞춤형 애로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과 인적자본의 축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문 장관은 또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If your pictures aren't good enough, you're not close enough)'라는 전설적인 종군기자 로버트 카파의 명언을 인용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그는 "누구보다 먼저, 더 가까이 현장에 다가가며, 우리 중소기업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정책을 준비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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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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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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