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5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3명, 정읍·무주 각 1명 등 도내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읍 40대 1명은 가족관련 확진자다. 정읍 가족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전북 코로나19 검체채취 장면[사진=뉴스핌DB] 2021.05.25 lbs0964@newspim.com |
무주군에서 밤사이 양성판정을 받은 10대 1명도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다.
전주시 40대 1명은 대전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됐다. 또 30대와 어린이 각 1명은 지난 20일 해외에서 입국한 70대(전북 2151번)를 접촉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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