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국방부, 성주 사드기지에 軍 자재 등 추가 반입...저지 주민 강제해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생협의회 개최 하루만에...이달 들어 다섯번째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방부와 주한 미군이 25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 장비와 공사 자재, 물자 등을 또 반입했다.

이번 반입은 한 달 사이에 5회째이다.

공사 자재 등 반입 소식이 알려지자 소성리 주민과 반대 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전 6시경부터 마을회관과 보건소 인근 도로에서 연죄농성을 벌이며 반입을 저지했다.

경찰은 10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이들 주민들을 강제 해산했다.

국방부가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공사 장비 반입을 시도하자 '사드기지' 반대 주민들이 성주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불법사드 공사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2021.05.25 nulcheon@newspim.com

이 과정에서 주민들과 반대단체 회원들은 사다리형의 구조물에 몸을 집어넣고 격렬하게 저항했다. 일부 주민들은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주민들을 강제해산하자 국방부 등은 물자와 인부 등을 실은 차량 17대를 사드기지 안으로 진입시켰다.

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은 "국방부가 갈등을 끝내자며 민관군 상생협의회를 만들었으나 한미 정상회담 전후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사드 기지 완성을 위해 소성리 주민들을 강제해산했다"며 "민관군 상생협의회는 상생이 아닌 사드 배치 완성을 위한 어용단체"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4일 성주군청에서 지원사업 관련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성주군은 사드 배치 당시 정부에 약 2조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건의했으나 지금까지 완료된 사업은 200억원 규모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