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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차기 당대표, 경륜·패기 조화가 중요…풍부한 경험 가진 프로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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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5일 전당대회 비전발표회 개최
"대통합위원회 발족할 것…후보 단일화 이루겠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차기 당대표는 경륜과 패기의 조화가 중요하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선 풍부한 경험을 가진 프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내년 대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큰 싸움"이라며 "할 일은 태산같고, 시간은 촉박하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는 이런 중대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1.05.25 photo@newspim.com

주 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참패해 우리당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원내대표를 맡아 난항을 겪던 미래한국당과의 통합을 완성했고, 정리되지 않았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장외집회 없이도 15%의 지지율을 끌어올렸고, 국미의당과의 합당 준비도 거의 마무리 했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특히 자신의 선거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지난 2007년 2012년 대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2016년에는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고, 21대 총선에서 지역구를 옮겨 현 김부겸 총리에게 승리를 거뒀다"며 "지난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대선 승리의 희망을 열었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내년 3월 대선 승리를 위해 어떤 장수를 선택하겠나. 전쟁 경험이 없는 장소, 패배를 반복한 장수는 아니다"라며 "선거 때마다 이기는 장수, 바로 저 주호영이 최고의 장수"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당대표에 당선되면 야권 대선 후보들의 단일화를 위해 대통합위원회를 발족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후보들이 당 밖 대선 주자들의 영입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한 번이라도 성공하거나 경험해 본 적이 있나"라며 "무척이나 복잡한 야권통합과 후보 단일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진정한 프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30세대를 끌여들이기 위한 전략으로는 "미래비전위원회를 설치해 집단 지성을 구하겠다"며 "당내 모든 당직에 청년 당직자를 임명해 매력정당을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주 의원은 ▲ 누가 야권 대통합과 후보 단일화를 이룰 수 있는가 ▲누가 매력적인 당을 만들 것인가 ▲누가 공정하게 대선 경선을 관리할 것인가 ▲누가 대선에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가 등 총 4가지를 이번 전당대회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그는 "많은 젊은 후보들이 나와서 선전하고 있는 것은 당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다"며 "그러나 패기 하나만으로 성공할 순 없다. 대선승리를 통해 정권교체를 이룰 당대표는 바로 저 주호영"이라고 강조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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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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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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