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김부겸 총리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만전 기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무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백신접종 만전 당부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에서 "27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다"며"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믿어주시고, 안심하고 백신접종에 동참해 주시길 국민 여러분들께 거듭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5.25 yooksa@newspim.com

김부겸 총리는 이어 "일부에서는 특정 백신을 선호하여 일부러 접종을 미루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백신접종을 미룰 경우 9월말 이후에나 접종이 가능하다"며 "향후에도 개인이 백신 종류를 선택해서 접종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또 "약 2년만에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양국은 한미동맹을 포괄적 호혜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 강화에도 뜻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은 우리의 백신 생산능력을 인정하고, 한미 글로벌 백신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백신 생산 기지화와 글로벌 백신허브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40여년간 유지돼 온 미사일 지침 해제도 큰 성과로 꼽았다. 김 총리는 "방위능력의 신장은 물론 우주발사체 개발 등 우리의 우주산업에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며 "경제분야에서 양국간 미래지향적 실질협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반도체‧배터리 등의 전 공급망에 걸친 상호보완적 투자와 첨단기술 분야의 양국간 협력은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협력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해서도 양국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관계 부처는 유례없는 성과를 거둔 이번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한미 고위급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 출범, 백신 지원 등을 신속히 이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논의된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투자협력 등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도 당부했다.

임대차 신고제의 조기 안착도 신경써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총리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시 보증금과 차임 등의 신고를 의무화하는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된다"며 "임대차 신고시 확정일자가 자동적으로 부여돼 임대차 보증금 보호가 강화될 것이며 실거래 정보 공개로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총리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현장에서 제도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소통에 힘써주기 바란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제도 시행에 앞서 부족한 점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이밖에 김 총리는 "다가오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국가보훈처 등 관계기관은 국민과 함께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념행사 등을 내실 있게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fair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