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262명...넉달만에 최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소강상태를 보이던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62명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 또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62명 늘어난 4만3001명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100명대 초중반 수준이던 서울시 확진자가 큰폭으로 늘었다. 서울지역 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181명에서 24일 138명으로 3일 연속 100명대를 보였다. 하지만 화요일이었던 25일 262명으로 대폭 늘었다. 주말 동안 검사건수가 적어 확진자로 줄어드는 '주말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뉴스핌DB]

사망자는 광진구에 거주하는 50대 기저질환자로 입원 치료 중 숨졌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481명이 됐다.

국내 발생 환자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확진자 접촉이 113명으로 가장 많다. 뒤이어 집단감염 33명, 병원 및 요양시설 8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05명이다. 해외유입사례는 2건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7명, 수도권 지인모임 관련 6명, 영등포구 음악연습실 관련 5명, 강동구 노래연습장 관련 3명, 강남구 의료기관 관련 2명 등이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수도권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지난 18일 모임 참석자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24일까지 15명, 어제 6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에서 확진자들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음식점, 노래방과 같은 다양한 장소에서 모임을 가졌고 장시간 함께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방역당국은 자연 환기가 어려운 연습실에서 악기를 부는 행위로 비말 발생 가능성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확진된 뒤 가족과 지인, 이용자가 방문한 다른 시설의 종사자와 지인 등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파악했다.

예방 접종은 25일 1차 7748명, 2차 2만1010명이 새롭게 받았다, 오늘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63만9483명으로 접종룰은 6.7%를 보였다. 2차 접종자는 27만4749명으로 집계됐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의심 신고사례는 새롭게 35건이 접수됐다. 누적 접수건수는 3823건으로 접종자의 0.4%에 해당한다. 이상반응 신고사례 가운데 97.2%가 근육통과 두통, 발열과 같은 경증이었다.

서울시 송은철 감염병관리과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증가세가 지속되고 서울시 신규 확진자도 260명을 넘어서며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