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드라큘라' 박지연 "사랑을 찾아가는 게 아닌, 깨달아가는 과정이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박지연이 흥행 뮤지컬 '드라큘라'로 돌아왔다. 잔혹하고 쓸쓸한 드라큘라 백작과 대비되는 따뜻하고 성숙한 캐릭터 미나를 연기한다.

박지연은 지난 4일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드라큘라'의 새로운 미나 역을 맡게 된 소감을 얘기했다. 그가 말하는 미나는 가장 어렵고 복잡하면서도 그래서 연기하기 흥미롭고, 매력있게 느껴지는 캐릭터다.

"출연 제의를 받고 고민이 없었던 건 아니에요. 초·재연을 여러 번 봤는데 굉장히 미나가 어렵고 복잡한 인물 같았죠.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했어요. '고스트' 끝나고 바로 연습을 해야 했는데 작년에 많이 못쉬어서 지치지 않을까 걱정도 했고요. 한편으론 어려운 캐릭터가 도전으로 다가오기도 공연을 기다리시는 분들껜 선물이 되지 않을까 긍정적으로도 생각됐어요. 또 음악이 굉장히 좋았던 작품이라 재밌게 부를 수 있겠다 싶었죠. 오디컴퍼니와 새 작업도 기대됐고 친한 이예은 배우와도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었던 맘이 절 이끌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드라큘라'의 배우 박지연 [사진=오디컴퍼니] 2021.06.04 jyyang@newspim.com

박지연이 처음 만난 미나는 따뜻하고 모든 이들에게 귀 기울이는 사려깊은 사람이었다. 그는 "미나는 모두에게 귀를 기울이고 관찰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어 드라큘라 백작의 마음도 빠르게 흡수한 것"이라며 나름의 해석을 얘기했다.

"처음에는 흐름이 어렵진 않았어요. 연습실에서 움직이면서 직접 해보니까 어려움이 생겼죠. 뉴캐스트라 좀 더 배려해주시기도 했는데 연출님과 얘기를 나누면서 미나를 만들어 나갔어요. 좋았던 게 제 성향을 많이 투영을 해주시고, 의문에도 설명해주시고 선택을 존중해주셨어요. 그렇게 대본 반, 제가 실제로 할 법한 선택과 말들을 반 넣어서 양념 반 후라이드 반으로 만들었죠. 미나는 잘 듣고 잘 관찰하고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 드라큘라의 마음도 빠르게 흡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2막에선 다이나믹한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 차이가 크면 더 재밌지 않을까 혼자 생각도 해봤죠. 그런 달라지는 지점들이 저는 재밌게 느껴졌거든요."

'드라큘라'는 타이틀롤을 남성 배우가 맡지만, 미나의 입장에서 관객들이 이입해서 극을 따라가는 지점도 있다. 그런 면에서는 미나 역 배우들의 부담이 꽤 클 법 했다. 박지연은 "그럼에도 미나가 드라큘라의 행동의 장치로 작용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면서 이 극의 특징을 짚었다.

"예를 들어 '레베카' 같은 경우는 이히가 서사의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죠. 여기선 주인공은 일단 드라큘라고 미나는 그걸 관찰하는 듯한 태도가 있어요. 또 드라큘라의 감정과 행동의 흐름을 도와주기도 하죠. 미나의 심경, 신체와 정신의 변화가 드라큘라에게 영향을 미치고 마지막 여정까지 만들어줘야 하거든요. 단순히 미나의 흐름만 갖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아요. '왜 미나가 화를 내야 하지?'하고 의문이 들다가도, 다음 드라큘라의 행동을 위해 장치로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있거든요. 드라큘라가 어떻게 변하는지 따라가는 동시에, 미나가 그 중심에 있고 그게 흔들려야만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죠. 관객도 저도,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드라큘라'의 배우 박지연 [사진=오디컴퍼니] 2021.06.04 jyyang@newspim.com

그렇다면 박지연이 생각할 때 미나가 드라큘라에게 흔들리는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 뮤지컬을 보는 이들은 한없이 드라큘라와 미나의 사랑에 공감하면서도, 잔혹한 드라큘라의 행동에 아리송해지기도 한다. 과연 미나는 드라큘라에게 현혹된 것을지, 과거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그와 한 마음이 되는 것인지 계속해서 실마리를 찾으려 애쓰게 된다.

"드라큘라 자체가 엄청나게 매력적이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데, 그걸 반헬싱에게만 쓰진 않겠죠. 미나만 비껴가는 것도 아닐 거고요. 다른 사람에겐 홀리거나 끌리는 마력을 발휘하면서도 미나만 완전히 다른 감정으로 다가온다고는 말할 수 없을 거예요. 오히려 '미나가 현혹된 건가? 사랑에 빠졌나?' 이걸 보시기에 불분명하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제 입장에선 흔들린다는 표현보다는 점점 깨닫게 되고 확실하게 되고 선명해지는 과정을 미나가 거쳐가는 느낌이에요. 처음엔 안개에 싸여있고 불분명하지만 나중엔 선명해졌어, 분명해졌어 이런 가사로 바뀌거든요. 사랑하게 되는 과정은 아니고, 사랑을 했던 건 확실하고 그걸 깨닫는 과정에 있는 거죠."

박지연의 말처럼, 미나가 드라큘라에게 보이는 태도는 사랑에 대한 갈구보다는 의심과 의문, 불안과 같은 감정이 크다. 묘한 불안감과 두려움의 존재로 드라큘라를 보는 1막에서부터, 마지막에 완전히 사랑이라고 말하게 되기까지 미나의 여정 중에서 한 가운데에 있는 'Please don't make me love you'가 중요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자세히 살펴보면 미나는 오히려 드라큘라의 이야기를 할 때 불안하고 어두운 단어들을 많이 써요. 그게 사실은 또 사랑이었다는 게 굉장히 재밌죠.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힘들게 한 게 사랑이라는 게 어렵고 재밌어요. 'Please don't make me love you'가 1막과 2막의 가운데에서 그 양면의 마음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곡인 것 같아요. 드라마틱하기도 하고요. '사랑해'를 '사랑하면 안돼'라고 표현하는 게 굉장히 와닿아요. 강한 부정으로 계속 긍정하고, 마치 '사랑해'처럼 들리죠. 강하게 부정할수록 양면의 마음이 같이 강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박지연은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세 명의 드라큘라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신성록을 제외하고는 처음 만난 상대라 아직 낯가림이 심하다고 고백한 그는 "세 분의 매력이 너무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면서 그 정점으로 'Fresh Blood'라는 넘버를 꼽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드라큘라'의 배우 박지연 [사진=오디컴퍼니] 2021.06.04 jyyang@newspim.com

"그 넘버에서 세 분의 느낌이 가장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그 신이 굉장히 멋있고 재밌어서 좋아하기도 하고요. 회춘한다는 표현도 쓰시더라고요. 젊은 드라큘라로 변화할 때 표현도 정말 다르고 젊어진 모습을 어떻게 즐기는지 다 달라서, 정말 보기도 재밌고 흥미롭게 느껴져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아직도 멀리서만 지켜보거든요. 공연 때 무대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거예요. 하하. 리딩할 때 굉장히 섬세한 면이나 무대에서 파워풀한 모습이 나올 때 굉장히 놀라기도 해요. 드라큘라 역 자체가 감정적으론 섬세하면서도 기술적으로 또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박지연이 그려내는 미나는 유난히 2막에서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다. 바로 미나를 찾아온 드라큘라의 목소리에 기대하고, 더 적극적으로 응하고, 슬쩍 미소를 짓기도 하는 신들은 오히려 주체적이고 인간적인 미나로도 느껴진다.

"정확히 사랑인지 뭔지는 분명히 말할 수 없지만 미나가 정한 그 방향으로 속도감있게 가게 되는 건 'If I had wings'부터인 것 같아요. 시덕션에서도 사실은 정확히 반반의 감정으로 가려고 노력하죠. 입은 웃으면서도 눈은 두려움을 안고 있다든지, 다가갔다가 멀어졌다가 원했다가 아니었다가 반복돼요. 계속 왔다갔다 하는 마음을 연출님이 주문하셨거든요. 너무 원하는데 무서운 걸 동시에 생각해야 그게 될 것 같았고, 양면적인 느낌을 표현하려 애를 썼죠. 어쨌든 미나가 창문을 제 손으로 열었으니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봤고, 목소리가 들릴 때 '아 왔다' 하는 느낌이죠. 첫 무대에 오를 때 충동적으로 또 미소를 지으면서 하게 됐는데 새롭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해요."

결국은 미나도 루시와 같은 수순을 거쳐가지만, 둘의 결말은 다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 박지연은 관객들의 의견을 모두 수용하겠다는 태도로, 이 뮤지컬을 통해 모두가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느낄 수 있길 바랐다.

"미나가 살게 된 건 사랑 때문이었을 수도 있지만 드라큘라가 사라져서죠.(웃음) 드라큘라 포함해서 미나, 루시, 조나단, 반헬싱, 평범한 사람들까지 많은 인물들을 만나는데 결국은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모두가 무관심한 관심으로 사람을 판단하기 급급하죠. 일단 재밌게 즐기시면 가장 좋고, 좀 더 생각하신다면 우리 공연이 사람을 이해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해요. 저도 미나가 굉장히 새로웠지만 싫지 않았거든요. 나약함을 인정하고 누구나 사람은 흔들리고 어떤 결과나 선택을 할 수 있죠. 미나는 결코 후회하지 않았을 거예요. 이렇게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게 돼서 정말 행복해요."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