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北, 도쿄올림픽 '독도 지도' 맹비난..."국제경기 악용 말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행위...날강도" 비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일본이 됴코 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가 자국 영토로 표기된 지도를 게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파렴치한 영토 강탈 행위"라며 맹비난했다.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7일 강옥경 체육성 부원 명의의 '신성한 국제경기대회를 악용하지 말라​'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일 오후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한 것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1.06.01 yooksa@newspim.com

매체는 "내외여론도 안중에 없이 신성한 국제경기대회를 저들의 영토강탈 야망 실현을 위한 정치적마당으로 악용해보려는 일본 반동들의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행위에 실로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비판했다.

매체는 또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남과 북이 사용한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기하지 못하도록 제소했던 사례를 들며 "양심도 도덕도 예의도 모르는 희세의 날강도들, 철면피한들만 할 수 있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독도가 역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 견지에서 보나 우리 민족의 고유 영토라는 것은 내외가 다 인정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섬나라 쪽발이들은 독도가 저들의 영토라고 강짜를 쓰다못해 국제경기대회마당까지 영토강탈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마당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매체는 "지금 남조선 정계, 사회계, 언론계를 비롯한 각 계층이 강력히 규탄하고 있는 것은 너무도 정당하다"며 "독도는 영원히 조선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공화국의 체육인들은 천년숙적인 일본이 과거범죄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파렴치한 영토 강탈 행위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무모한 독도강탈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일본 반동들은 지금처럼 추악한 독도강탈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비열하게 놀아대다가는 더 큰 국제적 고립만을 자초하고 우리 민족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1일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고 도교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가 일본 영토처럼 표시한 것에 대해 엄중 항의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가능한 최대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