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6/10 홍콩증시종합] 해운∙신에너지株 강세 속 '혼조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10일 오후 5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738.88(-3.75, -0.01%)
국유기업지수 10716.28(+11.53, +0.11%)
항셍테크지수 7969.17(-2.92, -0.04%)

* 금일 특징주

코스코해운(1919.HK) : 19.2(+2.0, +11.63%)
화훙반도체(1347.HK) : 40.2(-1.60, -3.83%)
JD헬스인터내셔널(6618.HK) : 107.0(+3.50, 3.38%)
신둥팡(9901.HK) : 76.05(+12.35, +19.39%)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1% 하락한 28738.88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04% 떨어진 7969.17포인트로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11% 오른 10716.2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섹터별로는 해운을 비롯해 태양에너지와 풍력발전 등 신에너지 섹터가 강세장을 주도했다. 반면 중국 자본 기반의 금융주와 스포츠용품, 비철금속 등이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하며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대거 하락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사진 = 텐센트증권] 10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해운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코스코해운(1919.HK)이 11.63%, 태평양항운(2343.HK)이 9.25%, 코스코개발(2866.HK)이 6.67%, 동방해외(0316.HK)가 4.05%, 중국국제해운컨테이너(2039.HK)가 1.87%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코스코해운의 경우 2008년 5월이래 최고가를 경신함과 동시에, 1년 누적 주가 상승폭 100%를 넘어섰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기회복 낙관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컨테이너 수요 확대 및 운임 가격 인상에 따른 해운 업계의 수익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 해운 섹터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신건투(中信建投)는 컨테이너선 운임 지수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최신 기준 전년동기대비 285%나 올랐다면서, 향후 최고점 경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코스코해운에 대한 최신 투자평가 보고서를 통해 코스코해운의 2021년 영업수익과 순이익 예상치를 2841억 위안과 775억 위안으로 책정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65%와 681% 급증한 수치다.

항셍테크지수에 속한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들은 다수가 하락한 가운데 혼조세를 연출했다.

대표적으로 화훙반도체(1347.HK)가 3.83%,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이 1.44%, 바이두(9888.HK)가 0.65%, 텐센트홀딩스(0700.HK)이 0.41%, 알리바바(9988.HK)가 0.19% 하락했다. 반면, 메이퇀(3690.HK)이 1.64%, 샤오미(1810.HK)가 0.90%,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0.71% 상승 마감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 중 하나인 JD헬스인터내셔널(6618.HK)은 3.38% 상승 마감하며 전 거래일에 이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행사인 '618 쇼핑축제' 첫날인 6월 1일 JD헬스인터내셔널이 기록한 거래액이 전년대비 8배나 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거래일 JD헬스인터내셔널은 4.55% 상승 마감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뉴오리엔탈 에듀케이션&테크놀로지그룹(신둥팡 9901.HK)이 19.39%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6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 당국의 사교육 업계에 대한 규제 리스크로 인해 신둥팡의 주가는 지난 5일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 거래일 주가가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이날 주가 반등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