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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올 "친환경종이 신기술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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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비용절감 기여, 환경오염도 줄여"
[그린올 홈페이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친환경 농업자재 제조업체인 그린올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신기술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받은 신기술인증은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법에 따른 '천연사를 이용한 생분해성 종이멀칭지 제조기술'(인증번호 12-098)이다.

그린올은 특허(10-1697524 다기능성 천연소재 종이 멀칭지)를 바탕으로 친환경 다기능성 종이 멀칭지를 제조하는 회사다.

멀칭이란 작물 재배 시 짚, 기타 유기물이나 비닐 필름 등을 지상에 덮어 잡초 방지, 유익한 박테리아의 번식 촉진, 우적 침식을 방지하고 토양 수분보존, 온도조절, 표면 고결 억제등의 효과를 얻는 방법이다.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비닐 멀칭은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과 같은 합성수지를 주성분으로 하는데 비닐 멀칭의 가장 큰 문제는 분해가 거의 되지 않는다. 또 비닐 특성상 가스 방출이나 산소 공급이 어려워 토양혐기성 곰팡이 번식으로 강산성이 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그 밖에도 저온조절이 어려워 초봄과 늦가을에 재배 시 부적합하며 여름 재배 시에는 대기온도보다 상승해 유해 병원균의 증식으로 식물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이에 비해 신기술로 인증된 종이멀칭지는 비닐제품에 비해 종이의 다공성이 토양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방출,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흡수해 산소를 조절하며, 토양의 용존산소량이 풍부해져 유해병원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피복 후 3~6개월내 분해함으로써 토양에 영양분으로 역할을 함은 물론 수거하는 인건비를 없애 농가 불편을 없앴다. 또 연간 6000억원에 달하는 폐비닐 수거비용절감 및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 재생지와 게르마늄을 원료로 하여 표백제나 화학약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를 재생지에 코팅하는 제조방식으로 생산한다.

그린올은 방송인 송해선생을 회사 광고모델로 사업이이템을 널리 알리고,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농업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 신기술을 지속연구 개발 중이다.

친환경 종이 멀칭기술은 육묘 포트나 일회용 컵, 비닐봉투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친환경 자재로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앞서 그린올은 오픈메디칼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홍보 및 마케팅, 농산물 가공품 제조, 귀농귀촌 사업 지원등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공동으로 추진해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린올 김용훈 대표는 "그린올은 농협 계통출하에 이어 세종농업기술센터의 품평회 호평, 이번 신기술인증까지 획득해 농가 비용절감과 농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식량자급화가 화두인 만큼 친환경 멀칭지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향상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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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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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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