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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1년06월16일 13:55

최종수정 : 2021년06월16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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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1일자 인사

◇3급 승진·전보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보건복지국장 이동한 ▲청년가족국장 박문용(승진)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전재현 ▲도시주택국장 정해교 ▲보건환경연구원장 남숭우(승진) ▲상수도사업본부장 박정규(승진) ▲건설관리본부장 이성규 ▲감사위원장 최진석(승진) ▲동구 이은학 ▲중구 조성배 ▲유성구 김가환

◇4급 승진·전보

▲대변인 박도현 ▲정책기획관 박민범 ▲균형발전담당관 윤석주 ▲법무통계담당관 류정해 ▲안전정책과장 문인환 ▲재난관리과장 이구태 ▲기업창업지원과장 심상간(승진)  ▲농생명정책과장 박익규(승진) ▲과학산업과장 조상현 ▲스마트시티과장 최교신 ▲사회적경제과장 권승학(승진) ▲시민봉사과장 최용빈 ▲문화예술정책과장 이병연 ▲관광마케팅과장 안용호 ▲복지정책과장 용영삼(승진) ▲노인복지과장 김종민 ▲장애인복지과장 박찬권(승진) ▲감염병관리과장 김기호(승진) ▲건강보건과장 김혜경(승진) ▲가족돌봄과장 강병선(승진) ▲교육청소년과장 백계경(승진) ▲기후환경정책과장 신용현 ▲미세먼지대응과장 고병갑(승진) ▲맑은물정책과장 이원천 ▲자원순환과장 송영규(승진) ▲공공교통정책과장 김영빈 ▲도시재생과장 박수연 ▲도시경관과장 정신영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윤기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최정희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태수, 박영민, 이상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김종임(승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강석규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이규삼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김홍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조정희(승진)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성경환(승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최명진 ▲차량등록사업소장 조한식 ▲하천관리사업소장 주황룡(승진) ▲대전세계지방도시연합총회조직위원회 박현용(승진), 서정규(승진) ▲행정안전부 계획교류 박종서(승진) ▲중구 김주희

◇5급 승진요원

▲정책기획관 안재영 ▲안전정책과 서상근 ▲재난관리과 공종오 ▲일자리노동경제과 박난숙 ▲투자유치과 김경라 ▲과학산업과 이향우 ▲기반산업과 김의중 ▲복지정책과 박재범 ▲미세먼지대응과 김병곤 ▲공원녹지과 송봉기 ▲보건환경연구원 빙선혜

◇6급 승진

▲대변인 신웅교 ▲인사혁신담당관 최지혜 ▲정책기획관 권지선, 정상택 ▲균형발전담당관 임영묵 ▲법무통계담당관 권희경 ▲국제협력담당관 허준 ▲안전정책과 조지호 ▲기업창업지원과 이종표 ▲소상공인과 정삼례 ▲농생명정책과 한택곤 ▲과학산업과 유선영, 장인혁 ▲자치분권과 김원영 ▲운영지원과 이미은, 이홍우 ▲세정과 김동환 ▲회계과 이은경, 최인근 ▲문화예술정책과 김평섭 ▲관광마케팅과 장지선 ▲복지정책과 정주희 ▲청년정책과 정소정 ▲기후환경정책과 김성식, 이석근 ▲미세먼지대응과 전홍재 ▲맑은물정책과 강전홍, 박재신 ▲공원녹지과 최은예 ▲자원순환과 나영실, 황지원 ▲건설도로과 박순희 ▲트램정책과 백창덕 ▲도시재생과 박지영, 이학로 ▲도시개발과 김구형 ▲도시경관과 양연희 ▲토지정보과 최경일 ▲건설관리본부 임종대 ▲의회사무처 박윤미, 배윤오, 심인보, 유성종, 장선익

◇7급 승진

▲균형발전담당관 심지은 ▲법무통계담당관 이나리 ▲국제협력담당관 주현 ▲성인지정책담당관 이윤정 ▲운영지원과 송민진 ▲세정과 김고운, 윤여원 ▲회계과 이경민 ▲지역공동체과 성혜정 ▲사회적경제과 임용석 ▲시민봉사과 이민정 ▲노인복지과 박미란, 이가현 ▲가족돌봄과 이령화, 임미정, 주소정 ▲공공교통정책과 권해림 ▲건설도로과 박관수 ▲도시계획과 박진수 ▲도시재생과 윤정 ▲도시경관과 고경선 ▲인재개발원 이영민 ▲보건환경연구원 강수빈 ▲상수도사업본부 고봉현, 김선우, 김은희, 류철환, 박신영, 박현경, 양다솜, 오태환, 오혜은, 이상표, 정미래, 현성준, 홍은기 ▲건설관리본부 김나연, 김준환, 김채언, 나영제, 민병두, 민선홍, 박노웅, 서지혜, 양성모, 유성희, 이흠대, 임홍열, 전병훈 ▲시립미술관 차용경, 한지영 ▲한밭도서관 이수진 ▲여성가족원 권성호, 박현아, 진완종 ▲공원관리사업소 박승권, 이은우, 임종호, 호병인 ▲차량등록사업소 노만수, 송선아, 이수강 ▲대전예술의전당 이진욱 ▲하천관리사업소 김현수, 이동호, 조성호 ▲한밭수목원 윤인아, 정해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노종연 ▲대전시립박물관 유수진 ▲의회사무처 이태희  

◇ 8급 승진

▲재난관리과 이종훈 ▲상수도사업본부 이예림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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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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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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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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