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시 통해 휴젤 인수 관련 입장 밝혀..."다양한 사업 검토 중"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가 보톡스 1위 기업 휴젤 인수 보도설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신세계는 17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 휴젤 인수 관련해 검토한 바 있지만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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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신세계] |
앞서 신세계가 국내 보톡스 업체 1위인 휴젤의 지분 44%를 2조원에 인수한다고 일부 매체가 보도한 바 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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