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2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박 의장은 "대선정국이 다가오면 개헌 논의가 사그라든다"며 "이번에는 안 된다. 여야는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평가를 받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21일 11:30
최종수정 : 2021년06월21일 11:3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2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박 의장은 "대선정국이 다가오면 개헌 논의가 사그라든다"며 "이번에는 안 된다. 여야는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평가를 받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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