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는 오는 25일 제주포럼에서 '지속가능한 평화를 실천하는 글로벌 시민성 리터러시(literacy)'를 주제로 평생교육 세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리터러시란 문자화된 기록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뜻한다.
제주도청 2021.06.22 mmspress@newspim.com |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과 데이비드 아트초아레나 유네스코 국제평생교육기구 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 이지혜 한림대학교 교수와 헤리버트 힌첸 독일국제성인교육협회 명예사무총장, 김민호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수가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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