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속행 공판이 열린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조 전 법무부 장관의 지지자들이 '조국의 시간' 책을 들고 있다. 2021.06.25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속행 공판이 열린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조 전 법무부 장관의 지지자들이 '조국의 시간' 책을 들고 있다. 2021.06.25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