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대선주자 9명의 대격전 막 올랐다…1차 컷오프 통과 6명 누굴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통령 직 도전하는 취업준비생의 14일 국민 면접 컨셉
정세균·이광재 후보 단일화, 반 이재명 연합 발전 여부 변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20대 대선 경선 레이스가 시작된다.

지난 28~30일 진행된 민주당 예비 후보 등록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박용진 의원, 이광재 의원, 김두관 의원 등 총 9명이 이름을 올렸다.

9명의 후보들은 지난 28일부터 1차 컷오프를 치르는 7월 11일까지 14일 동안 취업 준비생이 돼 국민들의 매서운 면접을 받는 형식으로 자신의 국정 철학과 포부를 알리고 도덕성을 검증받는다.

[수원=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0.07.30 mironj19@newspim.com

후보들은 총 4번의 TV토론회 등을 통해 오는 11일 6인의 본경선 참여 후보로 압축된다. 이후 6인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토론회 등을 거쳐 9월 10일까지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우선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1차 컷오프를 통과할 6명의 후보가 누가 될 것이냐다. 현재로서는 이른바 '빅3'라는 이름으로 조직력과 인지도에서 앞선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통과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6명의 후보들이 3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오는 5일까지 정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후보 단일화를 할 예정이어서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 단일화의 승자와 이낙연 전 대표 등이 또 다른 단일화를 통해 현재 선두인 이재명 지사를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회의를 통해 예비경선 14일의 기간 동안 대통령 직에 취업하는 취업준비생의 14일간 국민 면접이란 컨셉. 그리고 또 하나는 처음 만나는 국민 기자들의 독한 면접이라는 주제를 잡았다.

후보들은 우선 7월 1일 공명선거 서약식과 함께 처음 만난 국민의 독한 질문이라는 주제로 합동 연설회를 진행한다.

후보들은 이후 4개의 TV토론회를 진행한다. 첫 토론회는 오는 7월 3일 밤 10시 30분 KBS 특별 편성으로 진행된다. 뒤이어 7월 5일 종편사 토론회, 7월 6일 MBC 100분 토론, 7월 8일 종편사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7일에는 국민 면접 형태의 합동 연설회도 열린다.

일반 국민 50%와 당원 선거인단 50%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선을 위해 민주당은 우선 7월 5일~11일, 2차로 7월 16일~8월 3일 선거인단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외 추가 모집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선관위가 결정하기로 했다.

이같이 정해진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9일에는 예비경선 투표가 개시되고, 11일에는 6명의 예비 경선 후보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