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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오봉산 구들장 국가문화유산 등재 '첫발'

기사입력 : 2021년07월16일 20:57

최종수정 : 2021년07월16일 20:57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은 봇재홀에서 '오봉산 구들장의 문화재적 가치와 토속건강건축' 주제로 열린 '보성 오봉산 구들장 국가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건축과 지질학, 전통 온돌 기술 분야의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국제온돌학회 회장 김준봉 교수와 공동회장인 김지민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자료를 토대로 '보성산 구들장 현장'의 근대문화재분과 등록문화재로 지정전략을 제시했다.

오봉산 구들장 국가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사진=보성군] 2021.07.16 ojg2340@newspim.com

근대문화재분과는 산업시설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그동안 등록된 내용도 근대기 상수원지와 발전소, 공장, 창고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보성 오봉산 구들 채석 현장 역시 1940년 이후 사람과 소, 그리고 수레가 함께한 산업시설이기 때문에 문화재 지정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갈지(之)자 형상으로 정상부까지 잘 조성돼 채석 이후 사방사업으로 쌓아놓은 구들 계단은 보성 오봉산만의 매우 특이점으로 꼽았다. 암석학적 분석에서는 공극률과 열전도율 등에서 오봉산 구들장의 우수성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보성군 오봉산 구들장 현장은 채취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고, 문화재로 지정하고자 하는 구역 이외에도 15개 이상의 채취 구역이 존재할 만큼 다양한 분포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를 종합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토대로 삼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오봉산 구들장 채취 현장을 국가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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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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