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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1일 아오미 어반 스포츠 공원에서 중국의 올림픽 코칭 스태프가 동료에게 마사지를 해주기 위해 등 위로 올라서서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있다. 2021.7.20 shinhoro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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