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테슬라 진창 빠졌다" 분석한 트레이더가 제시한 지지·저항선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6일 오후 9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나스닥:TSLA)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코앞에 두고 월가 트레이더가 테슬라 주식은 "진창에 빠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테슬라는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파이퍼 샌들러의 크레이그 존슨 수석 시장 테크니션은 24일 미 CNBC 방송의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해 "테슬라 주식은 하락 삼각수렴 패턴(descending triangle pattern)을 보이며 진흙탕에 처박혀 있다"고 말했다.

하락 삼각수렴 패턴은 매도세의 고점이 꾸준히 낮아지면서 가격이 수렴하게 되며 보통 가격 방어에 실패해 밀리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테슬라 주식의 하락 삼각수렴 패턴 [사진=CNBC 방송 캡처]

존슨은 26일 공개되는 테슬라의 2분기 실적에 따라 만약 주가가 563달러에 형성된 지지선을 하향 돌파할 경우 지난해 11월 저점인 408달러까지 떨어지는 길이 열릴 수 있다며 눈여겨 볼 것을 당부했다. 408달러까지 하락한다는 건 현 수준에서 37%나 더 밀리는 셈이다.

반면 689달러에 형성된 저항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전 고점인 883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존슨은 "테슬라는 파이퍼 샌들러가 근본적으로 좋아하는 종목"이라며 "실적이 주가의 향방을 가르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테슬라 주가는 하락 삼각형을 벗어나 상승 삼각형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한 워싱턴 크로싱 어드바이저스의 채드 모간랜더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앞으로 5~15년 동안 전기차 시장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히면서도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은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모간랜더는 "테슬라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회사"이지만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을 보면 2022년 예상 매출의 10배로 아주 높은 편이며 주가수익배율에도 거품이 잔뜩 끼어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따라서 우리는 테슬라 주식을 피할 것이고 현재 소유하고 있다면 비중을 축소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선행 순익의 120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S&P500의 22배를 크게 앞지르는 셈이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22명 가운데 10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5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7명이 '매도' 의견을 내놓아 '보유'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23일 종가보다 2.01% 높은 656.29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26일 오전 8시 17분 현재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1.14% 전진한 650.7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