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모간스탠리 선정 깜짝 놀랄 상승 여력 지닌 글로벌 4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7일 오후 6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에서 이번 주 실적을 공개하는 글로벌 기업 가운데 깜짝 놀랄 상승 여력을 지닌 종목에 대한 추천이 나왔다. 월가 투자은행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들은 유럽 어닝 시즌에 대한 낙관론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시장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수준의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4개 종목을 소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올해 2분기 유럽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은 무려 140% 급증했을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하고 있다.

로스 A 맥도널드가 이끄는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들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실적 호재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앞으로 주가가 크게 뛸 것으로 은행이 확신하는 종목을 공유했다.

여기에는 ▲캡제미니(Capgemini SE, CAP) ▲렌토킬이니셜(Rentokil Initial PLC, RTO) ▲방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 SA, SAN) ▲엘리스(Elis SA, ELIS) 등 4개 종목이 포함됐다.

모간스탠리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캡제미니(CAP)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기술 서비스·디지털 전환·컨설팅 전문 업체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컨설팅 서비스·기타 관리 서비스의 4개 사업부로 운영된다. 모간스탠리는 캡제미니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7.2%의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은 28일 발표된다.

렌토킬이니셜(RTO)은 유럽·영국·아시아·북미·태평양 등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해충 방제 회사이다. 렌토킬이니셜의 주요 사업부는 해충 방제·위생·작업복 등으로 구성된다. 모간스탠리는 29일 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렌토킬이니셜이 애널리스트 컨센서스(13%)를 넘어서는 16%의 유기적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렌토킬이니셜의 주식이 지난 6개월간 해당 섹터의 수익률을 14% 밑돈 만큼 현재 밸류에이션 또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스페인에 본사를 둔 소매 및 상업 은행인 방코 산탄데르(SAN)는 유럽·영국·라틴아메리카·미국 등에서 은행업을 한다. 모간스탠리는 28일 지난 분기 실적을 보고하는 산탄데르가 미국에서 매우 강력한 분기 실적을 거두고 브라질에서는 강한 회복세를 보인 한편 영국과 북아일랜드에서는 계속 강세를 보였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산탄데르는 유럽에서 여전히 우리의 톱픽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클리닝 서비스 업체 엘리스(ELIS)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청결·위생·웰빙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한다. 엘리스는 수건과 앞치마 등 린넨 제품과 전문 유니폼·위생 기구 대여 및 유지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간스탠리는 엘리스에 대해 '시장 선도업체'라고 평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엘리스의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봤다.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엘리스 주식은 동종업체와 해당 섹터 그리고 당사의 과거 평균에 비해 상당히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며 기본 시나리오에서 엘리스의 올해 유기적 성장률이 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엘리스는 29일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자 정보 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캡제미니에 '강력 매수'(매수 8, 보유 1) 투자의견을 냈고 렌토킬이니셜에 대해서는 '보유'(매수 1, 매도 1), 방코 산탄데르에 대해서는 '완만한 매수'(매수 8, 보유 1, 매도 1), 엘리스에 대해서는 '강력 매수'(매수 4)를 추천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