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8/4 홍콩증시종합] 애플테마주∙반도체∙배터리株 주도 '상승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4일 오후 5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6426.55(+231.73, +0.88%)
국유기업지수 9419.25(+98.87, +1.06%)
항셍테크지수 6859.40(+162.74, +2.43%)

* 금일 특징주

순우광학테크(2382.HK) : 251.8(+22.8, +9.96%)
화훙반도체(1347.HK) : 50.30(+3.10, +6.57%)
리사국제기술(0842.HK) : 1.24(+0.16, +14.81%)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 : 12.64(+0.64, +5.33%)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4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8% 상승한 26426.55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1.06% 오른 9419.25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2.43% 뛴 6859.4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섹터별로는 애플 테마주를 비롯해, 자동차, 스포츠용품, 교육, 배터리, 반도체, 제지, 태양광 등 다수의 섹터가 강세 흐름을 연출했다. 반면 카지노, 요식, 관광 섹터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전 거래일 대거 하락한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 또한 다수가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애플 테마주가 오전장부터 두드러진 강세 흐름을 지속했다. 이날 해외 매체를 통해 애플이 최신형 아이폰 모델 위탁생산과 관련해 중국 공급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순우광학테크(2382.HK)가 9.96%, 코웰 이 홀딩스(1415.HK)가 7.06%, 서성테크놀로지(2018.HK)가 6.62% 상승했다.

이날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중국의 전자제품 위탁생산 업체인 입신정밀(럭스쉐어)가 중국 본토기업으로는 최초로 애플 아이폰13 시리즈를 대량 생산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입신정밀의 수주 비중은 애플 전체 생산 제품의 3%에 달해, 대만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 경쟁업체를 제치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처음으로 아이폰 공급업체로 선정된 순우광학테크는 비록 수주 물량은 적지만 카메라 렌즈를 납품할 예정이다. 징둥팡(BOE)의 경우 올해 3분기 애플의 공급업체로 선정될 경우, 빠르면 4분기부터 아이폰13 시리즈에 OLED 디스플레이를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텐센트증권] 4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반도체와 배터리 등 국산기술 관련 섹터들도 대거 상승했다.

반도체 섹터에서는 화훙반도체(1347.HK)가 6.57%,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SMIC 0981.HK)가 5.50%, 솔로몬시스텍(2878.HK)이 4.50%, 상해복단마이크로전자(1385.HK)가 0.51%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하반기 반도체 업계 호경기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 거래일 중국 당국의 가격인상과 담합규제 소식에 하락세를 기록한 종목을 중심으로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주가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

배터리 섹터에서는 리사국제기술(0842.HK)이 14.81%, 비야디(1211.HK)가 8.34%, 비야디전자(0285.HK) 가 6.08%, 차오웨이전력(0951.HK)이 5.36%, 천능전력(0819.HK)이 4.23% 상승했다.

전기차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서 밀려드는 리튬이온전지 수요로 공급부족 현상마저 초래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배터리 업계 경기 향상 기대감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특히, 최근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가 저가의 1세대 나트륨이온전지를 공개하면서 국산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국산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날 게임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연출한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대형 과학기술주의 다수는 이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대표적으로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이 5.33%, 샤오미(1810.HK)가 3.67%, 텐센트(0700.HK)는 2.42%, 메이퇀(3690.HK)이 0.95%,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0.58%, 빌리빌리(9626.HK)가 0.54%, 미맹그룹(2013.HK)이 0.39%, 바이두(9888.HK)가 0.37%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