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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서산·속초·기장 등 동시 분양 조기 마감…"6연속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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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분양 시장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난 6월부터 서산 석림·강원 속초·부산 기장 등에서 실시한 동시 분양이 모두 완료,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서산 석림 엘크루 에듀포레', '속초 영랑호 엘크루', '부산 기장역 엘크루 더퍼스트' 등 3곳이다. 지난해 2월 약 1400여 가구의 '평택 뉴비전 엘크루'와 11월 '경북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 올해 4월 '동대구역 엘크루 에비뉴원'에 이은 연속 분양 완판 행진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기 분양 완판 이유에 대해 "교육 특화 지역, 문화 여가 중심, 풍부한 인프라와 교통망 등 각 단지의 특장점을 적극 홍보한 것과 대우조선해양건설 엘크루 브랜드의 이미지 개선이 주효했다"고 언급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서산 석림 엘크루 에듀포레, 부산 기장역 엘쿠루 더퍼스트, 평택 뉴비전 엘크루, 속초 영랑호 엘크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자료=한국테크놀로지]

충남 서산에 들어서는 '석림 엘크루 에듀포레'는 지하 2~지상 20층 아파트 6개 동, 총 266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명문 학군으로 둘러싸인 완벽한 학세권을 자랑하는 교육 특화 프리미엄 아파트로 소개됐다. 단지 안 안심 통학로 등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속초 영랑호 엘크루'는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문화 여가의 중심지인 속초에 들어선다. 지하 1~지상 4층 14개 동의 타운하우스 형태로 총 200가구 규모다. 레이크뷰, 오션뷰, 마운틴뷰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 친화적 삶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이 분양에 다수 참여했다.

부산 기장역 역세권에 지하 3~지상 26층 2개 동, 총 219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기장역 엘크루 더퍼스트'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이 장점이다. 도심지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형 위주에 부산 기장역까지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6조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한 정거장 거리로, 도심 생활과 주말 여가를 동시에 누리길 원하는 수요층들의 사랑을 받았다.

백운걸 대우조선해양건설 부사장은 "동시 분양한 서산, 속초, 부산 아파트가 모두 조기 완판되면서 분양 업계의 또 다른 기록을 쓰고 있다"면서 "6회 연속 조기 분양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건설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주물량이 전년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으며, 최근 신용등급 상승 등으로 하반기 수주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다"며 "분양 완판, 연이은 수주 성공, 신용등급 향상 등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유사 물건의 도급 의뢰가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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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대진표 윤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역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의원에 이어 서미화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원외 후보들도 출마 채비를 마쳐가고 있다. 후보 등록을 열흘가량 앞두고 출마자가 늘어나면서 최고위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선원·김영호·이건태·서미화 의원. [사진=뉴스핌 DB] ◆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러시...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이어 서미화도 출마 채비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고위원 출마 선언의 시작을 끊은 것은 박선원 의원이다.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 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와는 국회 탄핵소추단에서 함께 활동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는 오랜 친구라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진영이 아닌 당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송영길 전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영호 의원도 지난달 25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소수 지도부가 당의 모든 결정을 좌우하는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하겠다"며 '통합 선봉장'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스스로를 '비당권파'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인 이건태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당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연결하는 강력한 '명통(明通) 창구'가 되겠다"며 "전 국민이 민주당의 효능감을 느끼게 해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철옹성 같은 구조적 다수로 다져놓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기 정치로 분열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포용과 실력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국정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력하게 쟁취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돼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에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친명계 후보인 김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다. 친명계 의원이자 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도 오는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외 인사들도 최고위원 선거에 뛰어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DB] ◆ '원외' 김용도 출마 선언 예정...'청년' 정민철·김형남도 출사표 원외 인사들의 출마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 정치인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였던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3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89년생으로 36살, 정 후보는 2001년생으로 24살이다. 이들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지만 민주당 전준위가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키로 하면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8일 오전 10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에서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밝힌 의원은 없다.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 출마 가능성도 나온다.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재도전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는다. 최고위원은 모두 5명을 뽑는다. 다만 최고위원 득표 상위 5명이 모두 남성이면 5등인 남성 대신 여성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여성 최고위원에 선출된다. chogiza@newspim.com 2026-07-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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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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