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GAM] "반도체 공급난 심화"...리드 타임 20주 넘어서며 '사상 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1일 오후 2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 속에 반도체 주문에서 인도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20주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자동차, 산업기계와 가정용 전자제품에 탑재돼 각종 기능을 수행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의 경우 리드타임이 반년 이상으로 늘어 관련 업계의 공급난이 한층 심화될 걸로 우려된다.

반도체 칩 [사진=뉴스핌 DB]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반도체 주문일과 인도일 사이에 경과된 시간을 측정하는 리드타임이 7월 기준으로 전월 대비 8일 늘어 총 20.2주로 집계됐다. 서스퀘하나파이낸셜이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17년 이후 최고치다.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리드 타임이 7월 크게 늘어난 것이 반도체 리드타임 증가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서스퀘하나파이낸셜에 따르면 마이크로컨트롤러 리드타임은 26.5주로 늘었다. 통상 6~9주에 불과한 데서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다만 스마트폰이나 전기자동차 등 전자기기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관리 반도체의 리드타임은 줄어든 걸로 확인됐다. 전력관리 반도체 리드타임은 지난 5월 25.6주로 늘었던 바 있다.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블룸버그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업계가 총 1000억달러(115조4400억원)에 이르는 매출 손실을 입을 걸로 전망했다. 애플 등 전자 기기 제조업체들도 반도체 부족에 공급이 수요를 못 맞추는 상황이다.

한편 투자자들은 반도체 고객사들이 재고 확보를 위해 과잉 주문을 넣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척도로 리드 타임을 눈여겨 보고 있다. 과잉 주문에 따른 리드타임 증가는 통상 급작스러운 수요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은 고객들이 취소 우려가 없는 장기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리드타임이 늘고 있어 리드타임 증가를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