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9일(현지시간) 이라크의 한 시아파 무슬림이 아슈라 축제에서 이마를 깨 피를 흘리고 있다. 2021.08.20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20일 11:01
최종수정 : 2021년08월20일 11:01
[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9일(현지시간) 이라크의 한 시아파 무슬림이 아슈라 축제에서 이마를 깨 피를 흘리고 있다. 2021.08.20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