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3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사채·P2P대출 쓰겠다"…대출절벽에 서민 등골만 휜다 을 비롯해 ▲마통 3일만에 40% 급증...대출중단에 '영끌' 부채질 부작용 ▲태풍 '오마이스' 자정 여수 상륙, 새벽 포항으로…북동진하며 약화 ▲셀코리아 외국인, '다 팔아도' 2차전지·카뱅·삼바는 '샀다' ▲지하철 노조 파업 결의, 왜?…추석 연휴 운행 중단 위기 ▲[단독] 폴리텍, '메타버스' 기술연구센터 신설…"삼성전자 공장 가상체험" ▲[단독] 윤석열 캠프, 경찰대 총동문회에 수사·정보통 모집 공고 논란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