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 FDA,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접종 의무화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정부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정식 승인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FDA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에 이어 정식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제품이 최초다. 

자넷 우드콕 FDA 국장권한대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FDA가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함으로써, 대중들은 이 백신이 FDA가 요구하는 높은 안전 기준과 효율성, 제조 수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데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긴급사용 승인은 급박한 공중 보건 위기를 감안해, 보건당국이 신속하게 승인한 경우이며 정식 승인은 보건 당국이 해당 제품의 안전성,효율성 등을 확인하고 이를 사실상 보증하는 의미를 지닌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해 12월 FDA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화이자 코로나19(COVID-19) 백신 일러스트. 2021.01.11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FDA는 화이자 백신에 대해 16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주 간격의 2회 접종하는 방식에 대해 정식 승인했다. 12세~15세 청소년 접종에 대해선 긴급 사용 승인을 유지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FDA의 정식 승인을 취득한 것은 백신 접종 확대에 기념비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언론들은 정부나 민간 업체 등이 피고용인들에게 FDA 정식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강력히 요구할  근거가 마련된 셈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미국 정부의 백신 접종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이 부작용 등을 이유로 접종을 거부할 경우 긴급 사용 승인만을 받은 백신의 접종 의무화를 요구하기는 힘든 조건이었다. 

이에따라 학교와 기관, 기업 등에 정식 승인 받은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코로나19 백신이 정식 승인을 받으면 9월 중순까지 130만명의 현역 군인의 접종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