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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앤앤에스피와 스마트팩토리 보안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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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노하우에 앤앤에스피 자체 솔루션 탑재
국가기반시설 OT·ICS 보안 사업 협력도 박차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ADT캡스는 스마트 산업보안 전문 기업 '앤앤에스피'와 보안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ADT캡스 사옥에서 최명균 ADT캡스 인포섹 CS사업본부장,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국가기반시설 및 스마트팩토리 운영기술(OT)·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발전, 화학, 자동차 등 제조·생산 공장 10여곳을 OT·ICS 보안 주력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보안 서비스 프로모션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사진 제공 = ADT캡스] = 지난 24일 ADT캡스가 앤앤에스피와 ADT캡스 판교 사옥에서 'OT·ICS 보안 사업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명균 ADT캡스 CS사업본부장,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가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DT캡스와 앤앤에스피가 제공하는 OT·ICS 보안 서비스는 제조·생산 공장의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기술적∙관리적∙물리적 관점에서 보안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으로 구성된다.

ADT캡스는 OT·ICS 보안 분야의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전문 조직을 갖추고 있고, 앤앤에스피는 자사의 OT·ICS 전용 솔루션인 '망간 경계보안 솔루션(nNetdiode,nNetTrust)'과 '지능형 이상징후 예측 진단 솔루션(nNetNDR)'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를 창출해 최적화된 종합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ADT캡스와 앤앤에스피는 지난 5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발전제어시스템 OT·ICS 보안 컨설팅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함께 수주해 긴밀하게 협업 중이다.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는 "ADT캡스 인포섹과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앤앤에스피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망연계보안솔루션과 OT보안관제솔루션이 다양한 산업현장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주요 스마트 공장 자산의 보안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균 ADT캡스 인포섹 CS사업본부장은 "그간 ADT캡스는 다양한 스마트팩토리의 보안 체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최적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앤앤에스피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공정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OT·ICS 종합 보안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융합보안 영역에서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freshwat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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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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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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