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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김부겸 15억·김오수 16억 신고…이종인 총리공보실장 252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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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6월 1일 변동 전·현직 고위공직자 110명 재산 관보 게재
퇴직자 중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전 사장 177억 '최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 5월 임명된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여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16여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현직 고위공무원 중에서는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이 가장 많은 252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10명에 대한 재산 등록사항을 27일 관보에 게재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2021.08.22 pangbin@newspim.com

이번 재산공개에서 현직자 중에서는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이 252억501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이어 차상훈 보건복지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161억8392만원)과 조성렬 외교부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72억 7056만원)가 뒤를 이었다.

해당 기간 퇴직자 중에서는 김종갑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전 사장이 177억326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장관(129억 454만원)과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전 위원장(81억 9997만원) 순으로 신고됐다.

김부겸 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로 총 15억4316만원을 신고했다. 김 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경북 영천시와 경기도 양평균 토지 1억9536만원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천동 아파트로 각각 1억9700만원을, 배우자 명의로 서울 마포구 공덕동 아파트 전세권으로 6억6000만원 등 총 10억54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3억6929만원을, 채무는 배우자 명의로 1억원을 각각 신고했다. 김 총리는 본인 명의로 4000만원의 채무가 있었지만, 전액 상환처리했다고 신고했다.

김오수 총장은 재산으로 총 16억8353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밭과 대지로 194만원만원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로 99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장녀 명의로 총 6억8540만원을, 본인 명의로 2011년식 그랜저 자동차(618만원)를 보유했다고 각각 신고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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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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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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