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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홍콩증시종합] 소비∙비철금속∙기술株 견인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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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0일 오후 5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홍콩항셍지수 26205.91(+489.91, +1.91%)
국유기업지수 9386.84(+203.26, +2.21%)
항셍테크지수 6748.36(+187.97, +2.87%)

* 금일 특징주

361도(1361.HK) : 4.07(+0.22, +5.71%)
하이디라오(6862.HK) : 2.30(+33.3, +7.42%)
자금광업(2899.HK) : 11.94(+0.72, +6.42%)
콰이서우(1024.HK) : 97.45(+5.05, +5.47%)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1.91% 상승한 26205.91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ECEI, H주지수)는 2.21% 오른 9386.84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2.87% 뛴 6748.36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스포츠용품과 요식 등 소비주를 비롯해 건축자재, 석유, 제약바이오가 강세장을 주도했다. 반면 전 거래일 강세를 주도한 철강을 비롯해 전력 섹터가 두드러진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오전장에서 강세를 연출한 비철금속은 오후장 들어 상승폭이 축소됐으나, 다수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다수가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중추절(추석)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스포츠용품과 요식 등의 소비섹터가 강세를 연출했다. 올해 중국 중추절 연휴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국경절 연휴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이어진다.

우선 스포츠용품 섹터에서는 361도(1361.HK)가 5.71%, 파사등 인터내셔널 홀딩스(3998.HK)가 3.47%, 안타스포츠(2020.HK)가 3.22%, 특보국제(1368.HK)가 3.14%, 동향그룹(3818.HK)이 2.08%, 이녕(2331.HK)이 0.58% 상승했다.

요식 섹터에서는 하이디라오(6862.HK)가 7.42%, 태흥그룹(6811.HK)이 3.61%, 샤부샤부 케이터링 매니지먼트(0520.HK)가 3.28%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10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알루미늄과 구리 등의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비철금속 섹터 종목 다수도 상승 마감했다. 자금광업(2899.HK)이 6.42%, 중국비철금속광업(1258.HK)이 5.01%, 강서동업(0358.HK)이 4.52%, 중국굉교(1378.HK)가 1.67%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3개월물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2% 오른 톤(t)당 2827달러로 2800달러를 돌파해, 2008년 9월 이후 1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밖에 니켈 3개월물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2% 오른 t당 2만150달러를, 구리 가격은 전장 대비 1.4% 오른 9379달러를, 아연 가격은 전장 대비 0.7% 오른 3083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전세계적으로 알루미늄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향후 12개월 내 t당 32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시티뱅크는 알루미늄 t당 가격이 향후 3개월 내 2900달러, 6~12개월 내 31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알루미늄 t당 평균가는 올해 2475달러에서 내년 3010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당국이 게임 업계 관계자들을 소환해 '웨탄(約談∙예약면담)'을 진행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게임주를 중심으로 급락세를 연출한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다수가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콰이서우(1024.HK)가 5.47%,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5.24%,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이 4.74%, 메이퇀(3690.HK)이 4.34%, 알리바바(9988.HK)가 4.29%, 바이두(9888.HK)가 3.91%, 빌리빌리(9626.HK)가 3.62%, 넷이즈(9999.HK)가 3.14%, 미맹그룹(2013.HK)이 3.07%, 샤오미(1810.HK)가 2.12%, 텐센트(0700.HK)가 2.08%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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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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