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9/13 홍콩증시종합] 기술주 2%대↓, 스포츠용품∙교육주 주도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3일 오후 5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홍콩항셍지수 25813.81(-392.10, -1.50%)
국유기업지수 9238.99(-147.85, -1.58%)
항셍테크지수 6595.03(-153.33, -2.27%)

* 금일 특징주

특보국제(1368.HK) : 13.54(-0.90, -6.23%)
쿠런테크놀러지(1797.HK) : 4.75(-0.81. -14.57%)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 : 12.62(-0.64, -4.83%)
SOHO차이나(0410.HK) : 2.29(-1.21, -34.57%)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3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1.50% 하락한 25813.81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ECEI, H주지수)는 1.58% 내린 9238.99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2.27% 떨어진 6595.03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전력, 금, 비철금속, 석유가 강세를 주도한 반면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며 약세장을 주도했다. 이밖에 스포츠용품, 모바일게임, 리튬전지, 제약바이오, 교육, 호텔요식 등 다수의 섹터도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했다.

중추절(추석)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커진 소비확대 기대감 속에 전 거래일 강세장을 주도했던 스포츠용품 섹터 대표 종목들이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하락 전환됐다.

대표적으로 특보국제(1368.HK)가 6.23%, 파사등 인터내셔널 홀딩스(3998.HK)가 4.38%, 이녕(2331.HK)이 4.10%, 361도(1361.HK)가 3.69%, 안타스포츠(2020.HK)가 3.24%, 동향그룹(3818.HK)이 1.02% 하락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13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교육 섹터 대표 종목들도 대거 하락 마감했다. 쿠런테크놀러지(신동방온라인 1797.HK)가 14.57%, 뉴오리엔탈 에듀케이션&테크놀로지그룹(신둥팡 9901.HK)이 7.91%, 스칼라교육(1769.HK)이 3.78%, 천립교육국제홀딩스(1773.HK)가 2.16%, 우화교육(6169.HK)이 0.50%의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최대 교육업체 신둥팡의 자회사 둥팡유보(東方優播)의 파산 신청 소식이 중국 당국의 규제리스크 우려를 키우면서 교육 섹터 전반에 악재로 작용했다.

둥팡유보는 초중고 의무교육(K12) 단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업체로 2016년 7월 27일 설립됐다.

주위쩡(朱宇曾) 둥팡유보 CEO는 "중국 당국의 사교육 규제 하에 12K 교육 서비스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학생들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환불해주고 직원들에게는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며 다수의 종목이 큰 낙폭을 기록했다.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이 4.83%, 미맹그룹(2013.HK)이 4.70%, 메이퇀(3690.HK)이 4.47%, 알리바바(9988.HK)가 4.23%, 빌리빌리(9626.HK)가 3.57%, 샤오미(1810.HK)가 2.90%, 바이두(9888.HK)가 2.84%, 제이디닷컴(징둥 9618.HK)과 넷이즈(9999.HK)가 2.49%, 텐센트(0700.HK)가 2.45%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사 SOHO차이나(0410.HK)가 34.57% 폭락한 2.29홍콩달러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119억700만 홍콩달러로 떨어졌다.  

미국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SOHO차이나 주식 인수 중단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전 거래일인 10일 SOHO차이나는 공시를 통해 "인수를 위한 선결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양측의 협의 하에 블랙스톤은 해당 인수협약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중순 블랙스톤은 주당 5홍콩달러에 SOHO차이나 발행주 55% 정도를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인수가는 SOHO차이나 당시 주가의 배에 달했던 수준으로, 이와 함께 SOHO차이나의 주가는 2.5홍콩달러에서 4.8홍콩달러로 급등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