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EUV 트렌드에 삼성·SK 하이닉스 등 9개 반도체주 상승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24일 오후 1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반도체 업계 최첨단 기술인 극자외선(EUV) 노광(Lithography) 방식의 활용 범위가 한층 넓어지며 관련 기업들의 몸값도 오를 걸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삼성, SK하이닉스 등 총 9개 반도체 종목에 대해 '매수' 투자 의견을 제시하고 이들의 주가 상승을 점쳤다.

반도체 칩 [사진=뉴스핌 DB]

21일(현지시간) 투자 노트에서 골드만은 "당초 예상보다 EUV 노광 기술이 필요한 시장이 훨씬 광범위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장비에 대한 지출도 지속적으로 강력할 걸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EUV 노광장비를 제조하는 네덜란드 반도체 업체인 ▲ASML(나스닥:ASML)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회사의 EUV 노광장비가 더욱 광범위한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며 회사의 매출총이익도 늘어날 거라는 이유에서다.

골드만은 ASML이 올해 44대에 그쳤던 EUV 장비 출하량을 2025년에는 71대까지 늘릴 걸로 전망했다. 또 회사가 출시를 준비 중인 차세대 EUV 장비가 대당 평균 3억1700만달러(한화 3726억6520만원)에 팔릴 걸로 전망했다.

또 고성능 컴퓨팅(HPC),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기술 구현에 필요한 EUV 기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며 ASML 뿐 아니라 회사의 공급 업체들도 그에 따른 수혜를 누릴 걸로 봤다. 

골드만의 애널리스트들은 "ASML이 EUV 노광 장비 업계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100%을 차지한 생태계의 핵심이지만, 세계적으로 EUV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여러 주체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장비로 사업을 확장한 일본 전자현미경 개발업체 ▲일본전자(Jeol,도쿄거래서:6951)가 그중 하나다. 회사는 EUV 공정에 사용되는 멀티 빔 마스크 라이팅 장비 핵심 공급 업체 중 하나인데, 골드만은 회사가 '중기적인 성장 기회'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과 대만 TSMC 등의 공급업체인 일본 ▲호야(도쿄거래소:7741) 역시 골드만의 '매수' 추천 종목 중 하나다. 회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노광공정의 핵심 부품소재인 포토마스크의 원재료인 블랭크 마스크 제조업체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이 70%에 이른다. 

역시 블랭크 마스크 제조사인 일본 ▲신에츠화학(도쿄거래소:4063)에 대해서도 골드만은 "기술적 전문성과 세계 굴지의 반도체 소재 업체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감안할 때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상당하다"고 평했다. 역시 '매수' 추천 종목이다.

이 외에도 전세계에서 가동 중인 EUV 노광장비의 50%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 ▲TMSC(NYSE:TSM)에 대해서도 '매수'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2월 ASML과 향후 5년간 ASML의 EUV 노광장비를 공급받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SK하이닉스도 추천주로 꼽았다. 

더불어 ▲삼성전자 역시 "EUV 도입의 선두주자로써 경쟁사들과 비용 격차를 벌리며 업계 점유율 면에서 선도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또 골드만은 첨단 반도체 소재인 EUV용 포토레지스트 납품업체인 ▲도쿄오카공업(4186)와 ▲도쿄일렉트론(8035)에 대해서도 '매수' 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도쿄오카공업의 경우 2020~2023년 복합 연간성장률(CAGR)이 연간 55%에 달할 것으로 낙관했다. 

도쿄일렉트론의 경우 반도체 장비 핵심인 코터, 디벨로퍼 분야에서 거의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다며 ASML의 장비 생산이 늘어남에 따라 공급 업체인 도쿄일렉트론도 수혜주로 한층 부각할 걸로 전망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