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여야 간 고성이 오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4일 17:02
최종수정 : 2021년09월24일 17:02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여야 간 고성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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