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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토론회] 위드코로나 시대 소상공인 디지털화 전략은…뉴스핌 토론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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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 중소기업중앙회서 개최
위드코로나 시대 소상공인 생존 전략 모색
이동주·윤창현 의원과 소상공인정책포럼 공동 주최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제로페이 출범 2년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간편 결제 산업의 미래를 조망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민영종합통신사 뉴스핌과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은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위드코로나 시대의 소상공인 생존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화'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눈다.

영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결제 수단이란 취지로 지난 2018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지원 측면에서의 역할이 두드러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성장과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윤창현 국민의힘 의원·뉴스핌 주최로 열린 '위드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 디지털화 전략 토론회'에서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왼쪽부터),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 이원부 동국대 핀테크블록체인학과 교수,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 정유신 서강대 경영기술전문대학원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위드코로나 시대의 소상공인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로페이 출범 2년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간편결제 산업의 미래를 조망해 보고자 마련됐다. 2021.09.27 mironj19@newspim.com

제로페이는 지난 7월 가맹정 100만개를 넘은 데 이어 최근 120만개를 돌파했다. 결제액도 지난해 말 이미 1조원을 넘었다. 120만개 가맹점 중 연 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이 전체 비중의 90%를 차지해 소상공인 지원 측면에서의 제로페이 역할이 두드러진 것으로도  평가받고 있다.제로페이는 선불, 직불, 후불 결제, 포인트, 바우처 등 다양한 서비스와 융합 가능한 QR 인프라다. 22개 은행과 26개 핀테크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망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초창기 신용카드 사용 시보다 높은 소득공제(30%) 혜택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에는 선불 결제, 포인트 등 은행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하며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에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거나 매우 적은 수준을 부담하게 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제로페이의 성장은 서울사랑상품권 등 선결제 상품권을 통한 결제가 대부분이라는 지적도 많다. 

이날 토론회는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개회사로 문을 연다. 서영교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 대표의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의장의 축사도 이어진다.

개회식 후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소상공인 이익을 추구하는 플랫폼, 제로페이 현재와 전략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어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기술전문대학원 원장이 '코로나시대의 소상공인 생존방안'을 주제로 해법을 대응을 모색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는 이원부 동국대학교 핀테크 블록체인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제로페이가 급변하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더욱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패널토론에는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변호사,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 정유신서강대학교 경영기술전문대학원장이 참여해 치열한 토론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전략 토론회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어진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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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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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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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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