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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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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위탁과 퇴직연금 DB형 운용 접목 공모펀드
업계최초 퇴직부채 인덱스 개발 활용
펀드가입 기업에 OCIO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퇴직연금을 확정급여(DB)형으로 운용하는 기업들의 적립금 운용을 돕는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외부위탁최고투자책임자(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개념을 퇴직연금 DB적립금 운용에 접목한 공모펀드다.

OCIO는 외부의 자산운용자가 자산보유자의 자금을 위탁받아 자산운용업무 전부 또는 일부를 대신해주는 서비스다. 이 펀드는 기업의 DB 적립금 등 기금 운용을 대행하면서 목표설정과 자산배분, 운용 및 사후관리를 포괄하는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이 펀드는 기업이 근로자 퇴직시 지급할 퇴직급여를 미리 쌓아둬야 하는 자산(퇴직부채)을 관리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됐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기업들의 퇴직연금부채와 관련된 요소들을 이용해 향후 예상되는 평균적인 퇴직부채증가율을 산출해 DB적립금의 운용목표로 설정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를 위해 업계 최초로 '퇴직부채 인덱스'를 개발했다. 이 지표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320개사의 사업보고서에 나타난 퇴직연금 관련 공시 데이터(임금상승률, 할인율 등)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이 펀드는 금리위험 관리를 위한 인컴추구 포트폴리오(ISP)와 부채증가율 관리를 위한 수익추구 포트폴리오(RSP)를 조합해 기대수익률은 부채증가율보다 높으면서 변동성은 낮은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ISP는 국내채권을 85% 수준으로 담아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RSP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에 분산투자해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한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퇴직연금 DB적립금 운용에 특화된 상품"이라며 "내년부터는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에 퇴직연금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도입과 운용위원회 설치가 의무화되는 만큼 퇴직연금DB적립금을 OCIO 형태로 운용할 수 있는 펀드로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 펀드에 가입하는 기업에 대형 기금 수준의 OCIO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교육, IPS(안), 운용위원회 등을 지원하고 운용성과 보고 및 시장전망 자료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의 연간 총보수는 퇴직연금 DB 전용 클래스인 C-R2 기준 0.395%다. 선취판매수수료와 환매수수료는 없다. 이날부터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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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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