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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김포-김해 왕복 전세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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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간 총 4편 전세기 운영...항공권 증정 이벤트도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롯데면세점이 무착륙관광비행 전세기를 운영한다.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9일 한글날 연휴에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김포-김해' 왕복 노선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간 총 4편의 에어부산 전세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롯데면세점] 2021.09.29 shj1004@newspim.com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550달러 이상 면세품 구매 고객에게 편당 133명 선착순으로 항공권을 증정한다.

특히 다음달 9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10일 김해공항에서 복귀하는 '김포-김해' 왕복 노선은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노선으로 면세품 쇼핑과 1박 2일 부산·경남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 좋은 맞춤형 코스다.

해당 노선은 출발‧도착 공항이 다르더라도 일본 대마도 상공을 거치는 국제선으로, 기존 무착륙관광비행과 동일하게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다. 탑승객은 기본 600달러 면세품에 추가로 술 1병(1L·400달러 이내), 담배 200개비, 향수 60ml까지 허용되는 해외 여행자 면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23일 '김포-김포', '김해-김해' 각 1편, 30일에는 '김포-김포' 항공편 등 출도착 공항이 같은 무착륙 전세기를 준비했다. 단, 부산점 구매 고객에게는 23일 김해발 항공편으로만 지급되며, 전세기 항공권은 쇼핑 전 각 점 증정 데스크에 방문해 항공권 교환권을 발급받은 고객에게 제공된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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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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