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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고승범 "가계부채 관리 철저…실수요자 어려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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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소비자 보호 점검…가상자산 사업자 지속 감독"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실수요자와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6일 고 위원장은 국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가장 빠른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계부채가 경제·금융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대응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금융당국은 현재 6%대로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하는 한편 추가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9.28 leehs@newspim.com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에 대해선 금융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혁신을 가속화하면서도 소비자 보호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빅테크 기업의 금융 진출 확대 과정에서 경쟁과 안정을 저해할 우려가 없는지, 소비자 보호에 빈틈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사업자들에 대한 감독·점검도 강조했다.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자금세탁 방지 등 특정금융정보거래법상 의무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미신고업자의 폐업 등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 위원장은 "급증하는 가계부채, 과열된 자산시장 등 거시경제적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파괴적 변혁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의 경제·금융 시스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들을 동시에 안고 있다"며 국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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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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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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