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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0월 7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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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보고서 "디지털통화, 달러 의존도 감소시킬 수 있어"
암호화폐 컨설팅 업체 공동창업자 "CME BTC 선물 ETF, 승인 가능성 높아"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연준이 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발표, 디지털통화가 미국 달러의 잠재적 도전자라고 평가했다. '미국 달러의 국제적 역할'이라는 제목의 해당 보고서는 "가까운 미래에 미국 달러가 특권적 위치에서 밀려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장기적으로 볼 때 유럽연합, 중국 그리고 디지털통화가 잠재적 도전자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디지털통화 관련 보고서는 "결제 환경의 변화는 미국 달러에 도전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예를들어, 민간 및 공공부문 내 디지털통화의 급격한 성장은 미국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컨설팅 업체 공동창업자 "CME BTC 선물 ETF, 승인 가능성 높아"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컨설팅 업체 21st 패러다임(21st Paradigm) 공동창업자인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가 CME(시카고 선물 거래소) 거래 비트코인 선물 ETF가 승인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CME 선물 베이시스(CME futures basis)의 최근 상승세가 의미심장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BTC 선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멕시코 증권거래소 CEO "암호화폐 선물 상장 고려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멕시코 증권거래소(BMV) CEO인 호세오리올 보쉬(José-Oriol Bosch)가 파생상품 거래소 내 암호화폐 선물 상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내용을 멕시코 금융 당국과 논의하고 있다"며 "금융 당국이 닷컴 붐과 같은 현상을 우려하고 있는 것을 이해한다. 이를 주의하고 방지할 것이다. BMV는 암호화폐 선물을 상장한 타국가 기반 거래소를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9월 30일 그는 멕시코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카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선물 상장 문제에 대해 다른 국가보다 더 보수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외신 "CME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 발생...기관 수요 증가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월물 선물 계약 가격이 비트코인 현물 시세 대비 약 12.8%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에 프리미엄이 발생한다는 것은 그만큼 CME (기관급)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장기 투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리서치 전문 기관 아케인리서치는 "CME 비트코인 월물(front-month) 선물 계약은 거래소 내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다. 분석 커뮤니티 사이에서 CME 트레이더는 곧 기관을 의미한다. 최근 기관들 사이에서 CME 비트코인 선물 수요가 높아지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굴자들, 거래소로 4만6124 BTC 송금
크립토퀀트 알람에 따르면 채굴자들이 10차례에 걸쳐 거래소로 4만6124.77 BTC(3조813억 원)를 송금했다.

◆후오비 공동창업자 "중국 철수 결심... 다른 선택지 없어"
리린 후오비 공동 창업자가 자신의 위챗을 통해 "후오비가 없어도 투자자에게는 바이낸스와 오케이엑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을 이해한다. 투자에는 이익이 있고 손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최근 산시에서 몇개월간 보내며 깨달은 것이 있다. 가족만이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후오비가 없어도 여러분에게는 바이낸스과 오케이엑스가 있다. HT가 없으면 OKB와 BNB가 있다. 하지만 나의 아이와 부모에게는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우 블록체인은 "그가 산시성에서 공안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을 깨달았고, 이에 따라 중국에서 완전 철수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 법무부, 암호화폐 전담 단속팀 출범... 사이버보안·돈세탁 전문가 구성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법무차관인 리사 모나코(Lisa Monaco)가 6일(현지시간) 2021 아스펜 사이버 정상회의(2021 Aspen Cyber   Summit)에 참석, 암호화폐 단속팀(National Cryptocurrency Enforcement Team) 출범을 발표했다. 해당 팀은 사이버 보안 및 돈 세탁 전문가로 구성된다. 그는 "사이버 보안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기업을 추적하는 등 민사집행 도구로 활용할 것"이라며 "랜섬웨어 공격 대응 등을 위해선 이러한 공격을 가능케하는 전체 생태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랜섬웨어 활용을 지원 및 촉진하는 생태계 자체를 목표로 삼고있다. 즉, 암호화폐 거래소 및 인프라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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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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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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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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