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세종연구원장은 정재근 원장이 최근 청사에서 소방안전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것으로 '1(하나의 집, 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장이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대전세종연구원] 2021.10.07 gyun507@newspim.com |
정재근 원장은 "날씨가 건조해져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점에 소방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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