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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최준우 주금공 사장 "대장동 PF 보증 당시 리스크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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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18일 "대장동 PF 보증한 2018년 당시에 대장동 개발 사업은 사업성 높고, 리스크 없었다고 판단해 보증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예금보험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1.10.18 leehs@newspim.com

최 사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화천대유 PF 보증 신청 심사안을 보면,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식으로 나와 있다"며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성남 대장동 개발하면서 이익 많이 난 것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말하는 것과 정반대"라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화천대유가 추첨으로 팔린 블록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1, 2블록을 가져갔다"라며 "성남의뜰이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는데 화천대유에 몰아준 것. 이게 배임이다.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 사장은 "이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며 "다만 2018년 8월에 심사 보증했을 당시에는 부동산 가격도 올라가는 상황이었고, 주변에 미분양 아파트도 없었기 때문에 사업성이 좋았다"고 답했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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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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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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