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간사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기상청 종합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자리에 붙인 '돈받은자=범인, 장물나눈자=도둑' 문구에 항의하고 있다. 2021.10.2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0일 12:31
최종수정 : 2021년10월20일 12:3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간사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기상청 종합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자리에 붙인 '돈받은자=범인, 장물나눈자=도둑' 문구에 항의하고 있다. 2021.10.2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