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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내년 美 증시 함정 많다" 굵직한 변수들 돌파할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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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2일 오전 07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연말을 앞두고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지만 월가는 내년 주가 향방에 대해 근심스러운 표정이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에 이어 내년 초 먹는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공급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상승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주가를 압박할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하반기부터 금리인상과 2023년 경기 향방에 대한 진단이 금융시장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면서 섹터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릴 수 있다는 의견이다.

21일(현지시각) RBC 캐피탈 마켓은 투자 보고서를 내고 2022년 주식 투자에 함정이 적지 않고, 보다 노련한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급망 병목 현상이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식품 업체부터 자동차 업계까지 생산에 차질을 일으키는 한편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을 더욱 부추길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물가 상승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장기화된 데 따라 연준을 포함한 주요국 중앙은행이 매파 정책 기조에 뛰어들면서 자산시장에 충격을 가할 수 있다고 RBC는 내다봤다.

각종 차트를 들여다보며 고민에 빠진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내년 경제 성장이 호조를 이룰 것으로 보여 전반적인 주식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적절하지만 문제는 무엇을 매입할 것인가를 놓고 볼 때 쉽지 않은 여건이라는 얘기다.

RBC는 이번 보고서에서 상반기까지 경제 활동 재개에 따른 효과가 투자 심리와 전반적인 주식시장의 방향을 이끌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공급망 교란에 대해 커다란 우려를 내비치고 있지만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때문에 가치주와 소형주, 에너지와 금융, 이 밖에 리플레이션 테마로 꼽히는 종목들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내년 중반을 지나 하반기로 넘어가면서 상황은 달라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금융시장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국채시장의 트레이더들은 내년 하반기 0.25%포인트씩 두 차례의 금리인상을 점치고 있다.

아울러 2023년 경기 전망이 주가에 적극 반영될 경우 에너지와 금융, 소형주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을 잃을 여지가 높다고 RBC는 주장한다.

소형주의 경우 금리가 오를 때 아웃퍼폼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금리 상승 사이클의 후반부에는 대형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낸다. 경기민감주 역시 금리가 오르기 시작할 때 상승 탄력을 보이다 점차 모멘텀을 상실한다고 RBC는 설명했다.

이날 보고서에서 RBC는 "내년 주식 투자는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두 가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을 동시에 보유하는 이른바 바벨 전략을 취하거나 리스크/보상 측면의 균형을 유지하는 형태로 포트폴리오를 방어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마켓 타이밍이 적중하기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특히 내년에는 힘든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RBC는 강조한다.

섹터별로는 상반기 금융과 에너지의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를 포함한 IT 하드웨어를 지속적으로 보유, 하반기 장세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RBC는 전했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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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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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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