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4지선다'로 경쟁력 묻는 여론조사 문항 확정...洪 선호 방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과 맞붙어 경쟁력 묻는 방식
1:4 형태 질문 한 개…홍준표·유승민 선호

[서울=뉴스핌] 이지율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에 대해 "1대 1 가상대결 전제로 질문을 하고 본선 경쟁력을 묻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선관위 여론조사소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달 1일~2일 실시되는 국민여론조사 문항을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달 15일 국회에서 선관위 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09.15 leehs@newspim.com

성 위원장은 "오늘 선관위는 만장일치로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안에 대해 의결했다"며 "지금껏 질문 내용은 공개한 적이 없었다. 문항을 세부적으로는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세부 문항 공개는) 안 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당 목표는 정권교체"라며 "국민들께서 이 정권을 꼭 교체하라고 하는 명령을 선관위가 받들어서 가장 중요한 정권교체에 초첨을 맞췄다. 선거 이후에도 국민 여망을 받들어 하나의 단일대오를 이뤄 원팀으로 가겠다. 이 정신에 가장 적합하도록 오늘 결론이 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대일 가상대결과 4지선다형 방식'을 묻는 질문에 "질문은 하나"라며 "가상대결을 질문 하나에 다 포함해서 경쟁력을 묻는 걸로 했다"고 답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름을 명시했냐'는 물음엔 "그것도 말씀드릴 수 없다"며 "어느 당도 이러한 문구를 다 얘기한 적 없다. 여러가지 역작용이 있어서 그것도 의논은 했지만 말씀드릴 수 없고 전체적으로 국민 여론에 가장 적합하도록 문항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후보가 이의 제기할 경우에 대해선 "안 할 걸로 보여진다"며 "다 의견을 수렴했다. 선관위 결정은 번복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 대 일로 설명을 해주고 마지막에 누가 이들 중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인지 묻게 되는 것"이라며 "답변은 한 번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 설명에 따르면 여론조사 문항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나. 이재명 대 윤석열, 이재명 대 유승민, 이재명 대 원희룡, 이재명 대 홍준표. 1번 원희룡, 2번 윤석열, 3번 유승민, 4번 홍준표' 등의 질문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