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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드북' 안본 사람 없게 해달라"…앵콜 중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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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레드북' 온라인 공연이 수많은 관객들의 호응으로 앵콜 중계를 결정했다.

29일 업계 등에 따르면 뮤지컬 '레드북'은 지난 25일 종연 두 달 만에 온라인 중계를 통해 다시 관객들을 만났다. 중계에는 다양한 앵글로 공연의현장감을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지미집 카메라 2대를 비롯해 10대가 넘는 카메라가 동원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아떼오드] 2021.10.29 jyyang@newspim.com

중계 당일인 지난 25일에는 시작 시간인 오후 7시 30분 이전부터 중계를 관람하려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담긴 반응들이 쏟아졌다. 이어 중계 종료 후에도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0시 30분까지 좋아했던 장면과 감명 깊었던 장면을 스크롤 바를 돌려 다시 보기를 이어갔다.

제작사 아떼오드(예술감독 송은도)는 "주인공인 안나와 브라운 뿐만 아니라 무대에 서는 모든 배우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객석에서는 볼 수 없는 배우들의 모습, 작은 표정 하나까지도 화면에 담고자 노력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어 기쁘다. 레드북을 사랑해주는 모두가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내가 될 때까지 이 작품이 계속 공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온라인 중계 소감을 밝혔다.

이후 "좋은 작품을 직접 보러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온라인 중계로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이 작품을 이렇게 고화질로, 생생하게 안방 1열에서 볼 수 있게 녹화 중계 해주어서 고맙다" "레드북 안 본 사람 없게 한번 더 중계 해주면 좋겠다"라며 앵콜 중계를 원하는 관객들을 요청 또한 쇄도했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떼오드는 오는 11월 8일 '레드북'의 앵콜 중계를 결정했다. 앵콜 중계에는 김세정과 SF9 인성이 '안나'와 '브라운'으로 출연하며 또한 '로렐라이'역에 홍우진, '도로시&바이올렛'역에 방진의, '존슨&앤디'역에 원종환, '잭&헨리'역에 안창용, '줄리아'역에 허순미, '코렐'역에 김연진, '메리'역에 이다정이 함께하며 박세훈, 이경윤, 김지훈, 강동우, 김혜미가 중계에 얼굴을 비춘다.

앵콜 중계는 네이버TV '아떼오드' 채널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하면 관람할 수 있다. 판매 오픈일인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중계 당일인 11월 8일 오후 10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뮤지컬 '레드북'은 신사의 나라 영국, 그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그저 '나'로 살고싶은 여자 '안나'와 오직 '신사'로 사는 법밖에 모르는 남자 '브라운'을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말하는 작품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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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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